안녕하세요. 민하입니다:)
오늘은 이유식에서 일반식으로 넘어간 쌍둥이에게
적용한 소금 사용법을 소개해드릴께요.
20개월 아기, 소금부터 넣어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개월 아기라면 소금을 아주 소량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신장 기능과 미각이 계속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싱겁게 먹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고기, 생선 등 대부분의 식재료에는 이미 나트륨이 들어 있어 굳이 소금을 넣지 않아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해서 소금을 많이 넣기보다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소금 사용할 때 체크하기
* 가능한 한 넣지 않거나 최소량만 사용하기
* 어른 입맛에 맞춰 간하지 않기
* 국이나 찌개처럼 국물을 많이 먹는 음식은 특히 주의하기
* 싱거운 맛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천천히 적응시키기
저는 쌍둥이들에게 하루에 한꼬집씩 소금을 넣어주고 있어요.
양은 무척 적어서 어른 입맛에는 큰 변화는 없지만
아기들에게는 큰 자극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여러 종류의 소금 중
무엇을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마트에 가면 꽃소금, 천일염, 죽염, 구운 소금 등
다양한 종류의 소금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궁금해하는 것과 달리
특정 소금이 아기에게 특별히 더 건강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소금의 종류보다
사용하는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1. 천일염 ⭐ 추천
천일염은 바닷물을 자연적으로
증발시켜 만드는 소금입니다.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미량의
무기질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지만,
그 양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정에서 사용할 소금을 고른다면
국내산 천일염이나 천일염을 원료로 한 소금을
선택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2. 꽃소금 ⭐ 추천
꽃소금은 대부분 천일염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해 만든 소금입니다.
입자가 곱고 음식에 잘 녹아
유아식을 만들 때 사용하기 편합니다.
간을 아주 조금 해야 하는 볶음밥이나
국, 반찬에 활용하기 좋은 편입니다.
3. 죽염 △ 꼭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에 넣어
여러 번 구워 만든 소금입니다.
건강식품처럼 소개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기에게 일반 소금보다 더 좋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비싼 편이기 때문에 아이 식단을 위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소금은 아닙니다.
4. 구운 소금
구운 소금은 불순물을 줄이기 위해 가열한 소금입니다.
일반 소금과 비교해 나트륨을 크게
줄여주는 것은 아니므로,
역시 적은 양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소금 사용 기준❤️
✔ 국내산 천일염 또는 꽃소금
✔ 아주 소량만 사용하기
✔ 간은 마지막에 필요할 때만 하기
✔ 가능하면 다시마 육수, 표고버섯 육수,
양파의 자연 단맛으로 맛내기
결국 아기 식단에서는 ‘어떤 소금을 쓰느냐’보다
‘얼마나 적게 사용하느냐’ 입니다.
https://link.coupang.com/a/fUUxeddwjI
베베푸드 아빠가 만든 소금 - 양념/조미료/소스 | 쿠팡
현재 별점 4.7점, 리뷰 1250개를 가진 베베푸드 아빠가 만든 소금!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양념/조미료/소스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개월 아기, 간장이나 굴소스는 먹여도 될까요?
다음에는 간장과 굴소스에 대하여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다:)